옛글닷컴ː졸시/잡문

하늘구경  



 

찔레꽃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949  
 찌를레, 찌를레, 날 꺾으면 찌를레. 꺾이려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높게 핀 찔레꽃이 상그런 아침. 건듯건듯 바람 불어 펄펄, 봄이 가도 이제 아주 가누나.
 
1369878046118.jpg
 



번호 제     목 조회
312 찔레꽃 2950
311 회토골 2355
310 각시붓꽃 2703
309 은행나무 2148
308 서울 구기자 1646
307 대공원에서 1523
306 겨울나비 1826
305 봄, 개울 1454
304 세모독감歲暮獨感 1456
303 새벽 장끼 1428
302 겨울 냄새 1514
301 가을 아욱국 1404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