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비비[悱悱] ~ 비비낙설[霏霏落屑] ~ 비비유지[比比有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352  

비비[悱悱] 마음 속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말로써 표현해 내지 못하는 모양.

비비[淠淠] 많은 모양.

비비[丕丕] 몹시 큰 모양.

비비[霏霏]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모양.

비비[卑卑] 스스로 힘씀.

비비[沸沸] 액체가 끓어오르는 모양.

비비[菲菲] 향기가 풍기는 모양.

비비[比比] 흔히, 자주, 모두, 낱낱이, 무엇이든지.

비비[駓駓] 내닫는 모양.

비비[咇咇] 슬피 욺.

비비낙설[霏霏落屑] 훌륭한 언론(言論)이 유창함을 이른다. () 나라 때 왕징(王澄)이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에 언국(彦國)은 훌륭한 언론을 뱉는 것이 마치 끊임없이 쏟아지는 톱밥과 같아서 참으로 후진(後進)들의 영수(領袖)가 될 만하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비비유지[比比有之] 드물지 않음.

 

 



번호 제     목 조회
449 비비[悱悱] ~ 비비낙설[霏霏落屑] ~ 비비유지[比比有之] 2353
448 마경[馬卿] ~ 마경가[馬卿家] ~ 마경유공[馬卿遊邛] 2352
447 수서[首鼠] ~ 수서양단[首鼠兩端] ~ 수석침류[漱石枕流] 2352
446 의금사귀[衣錦思歸] ~ 의금상경[衣錦尙絅] ~ 의기[欹器] 2352
445 탁연[卓然] ~ 탁영[濯纓] ~ 탁영가[濯纓歌] ~ 탁오[卓午] 2352
444 천리보불식[天理報不食] ~ 천리족[千里足] ~ 천마구[天馬駒] 2351
443 확상포[矍相圃]~확호불발[確乎不拔]~환각주인지[喚却主人知]~환결[環玦] 2348
442 채익[彩鷁] ~ 채주소역[蔡疇邵易] ~ 채중랑[蔡中郞] 2347
441 우산사양[牛山斜陽] ~ 우산석휘비[牛山夕暉悲] ~ 우산성리[雨散星離] 2345
440 답가[踏歌] ~ 답렵[踏獵] ~ 답습[踏襲] 2344
439 대사명[大司命] ~ 대삼[待三] ~ 대성[戴星] 2343
438 청정공작[淸淨公綽] ~ 청정채[淸淨債] ~ 청제수방혼탁하[淸濟須防混濁河] 2342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