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석천[石川] ~ 석탄[石灘]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339  
♞석천[石川] 임억령(林億齡)의 호이다. 임억령은 나주 인근의 동복 현감(同福縣監)을 지냈다.
♞석천[石泉] 조선 말기 순조(純祖) 때의 학자로, 일찍이 학문에 전심하여 경서(經書)들을 고증학적 방법으로 주석하는 등 많은 저술을 남겼던 신작(申綽)의 호이다.
♞석천노[石川老] 임억령(林億齡)을 말한다. 문장과 풍류가 뛰어났으며 아우 임백령(林百齡)이 을사사화에 소윤(小尹) 윤원형(尹元衡)과 합세함을 보고 은퇴하였다.
♞석천옹[石泉翁] 조선 후기의 경학자로 호가 석천인 신작(申綽)을 가리키는데, 그는 특히 고증학적인 방법으로 경서(經書)에 많은 주해(註解)를 냈다고 한다.
♞석청[石靑] 안료(顔料) 이름. 도자기 장식용으로 쓰이는 물건이다. <本草 扁靑>
♞석치[石癡] 석치는 영조(英祖) 때의 화가(畫家)인 정철조(鄭喆祚)의 호이다.
♞석탄[石灘] 이존오가 석탄(石灘)에 살았기 때문에 호(號)가 석탄이었다.
 
 



번호 제     목 조회
161 설고[薛鼓] ~ 설교신[雪窖臣] 4390
160 선계[先戒] ~ 선계후압[先雞後鴨] 4667
159 선갑[先甲] ~ 선견지명[先見之明] 4583
158 선[蟬] ~ 선가욕란[仙柯欲爛] 4912
157 석천[石川] ~ 석탄[石灘] 5340
156 석점두[石點頭] ~ 석정연구[石鼎聯句] 4813
155 석전[釋奠] ~ 석전성선생[石田成先生] 4389
154 석장[錫杖] ~ 석장무진[石藏無盡] 4364
153 석작[石碏] ~ 석작준[石作尊] 4550
152 석인[碩人] ~ 석일모[惜一毛] 5017
151 석우풍[石尤風] ~ 석음빙[夕飮氷] 4948
150 석요[石銚] ~ 석우도[石牛道] 4137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