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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공[生公] ~ 생금린[生金鱗]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90  
♞생공[生公] 양(梁) 나라 때의 고승(高僧)인데, 그가 일찍이 호구사(虎丘寺)에서 돌들을 모아 청중(聽衆)으로 삼고 불경(佛經)을 강설하자, 그의 뛰어난 설법에 감화되어 돌들이 모두 머리를 끄덕였다고 한다.
♞생관[甥館] 생관은 사위가 머무는 집을 가리킨다.
♞생관[生棺] 생관은 생존시에 미리 만들어 놓은 관을 가리킨다.
♞생구[生韭] 생 부추를 말한다.
♞생구[甥舅] 외삼촌(外三寸)과 생질(甥姪)의 사이를 말한다.
♞생구불망[生口不網] 산 사람의 목구멍에 거미줄 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생금린[生金鱗] 술잔에 가는 파문이 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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