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손동조율[孫桐祖栗] ~ 손랑장하아[孫郞帳下兒]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145  
♞손동조율[孫桐祖栗] 손동(孫桐)은 즉 손자라는 뜻으로, 소식(蘇軾)의 글에 “무릇 나무는 본(本)이 차고 끝은 비는데, 오직 오동은 이와 반대다. 시험삼아 작은 가지를 깎아 보면, 속이 꽉 차서 납촉(蠟燭)과 같고 그 나무는 모두 속이 텅 비었다. 세상에서 손자를 귀히 여기는 것은 그 꽉 찬 것을 귀히 여기는 것이다.”라는 것이 보이고, 조율(祖栗)은 할아버지라는 뜻이다.
♞손등[孫登] 위·진(魏晉) 시대의 은사(隱士)이다. <晉書 孫登傳>
♞손등소[孫登嘯] 진(晉)의 은자(隱者) 손등(孫登)의 휘파람 소리. 완적(阮籍)이 소문산(蘇門山)에서 손등을 만나 많은 옛날 얘기들 또는 서신도기(栖神導氣)하는 방법 등을 물었으나 손등은 일체 대답을 않고 휘파람만 길게 불면서 가버렸는데, 그 소리가 마치 암곡(巖谷)에 메아리치는 봉황의 소리와 같았다고 한다. <晉書 阮籍傳>
♞손랑장하아[孫郞帳下兒] 손랑은 삼국 시대 오(吳) 나라의 손책(孫策)을 가리킨 것이고, 장하아(帳下兒)란 바로 병졸(兵卒)을 가리킨 것으로, 일찍이 유표(劉表)가 글을 지어 손책에게 주고자 하여 먼저 예형(禰衡)에게 보이자, 예형이 비웃으면서 말하기를 “이 따위 글을 손책의 장하아에게나 읽게 하려는가.”고 했던 데서 온 말이다. <三國志 張昭傳注>
 
 



번호 제     목 조회
137 장야유천이운주[長夜幽泉已隕珠] ~ 장야지음[長夜之飮] ~ 장양부[長楊賦] 5355
136 번수[樊須] ~ 번승완불사[樊蠅頑不死] 5356
135 주독[酒禿] ~ 주랑렬거분적벽[周郞列炬焚赤壁] ~ 주량[舟梁] 5362
134 적송[赤松] ~ 적송자[赤松子] 5364
133 왕사진[王士禛] ~ 왕사축승[王思逐蠅] ~ 왕상[王祥] 5368
132 자지미[紫芝眉] ~ 자지전[柘枝顚] ~ 자진곡[子眞谷] 5369
131 백향산[白香山] ~백헌[白軒] 5370
130 자미칠가[子美七歌] ~ 자미화하객[紫微花下客] ~ 자방[子房] 5371
129 출가[出家] ~ 출곡천교[出谷遷喬] 5372
128 숙헌[叔獻] ~ 숙홀[儵忽] 5373
127 곽외[郭隗] ~ 곽희[郭熙] 5384
126 자장[子長] ~ 자장격지[自將擊之] ~ 자장유[子長遊] 538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