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하사[河沙] ~ 하삭음[河朔飮]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998  
♞하사[河沙] 항하(恒河), 즉 인도 갠지스 강의 모래알. 헤일 수 없이 많다는 뜻으로 쓴다.
♞하사표[賀赦表] 왕명으로 죄수를 놓아줄 때 하례를 올리는 글이다.
♞하삭[河朔] 하북(河北). 황하(黃河)이북 지방.
♞하삭면[河朔面] 하삭(河朔)은 옛날 황하(黃河) 이북 지방을 가리키는 말로 보통 북방을 뜻한다. 소식(蘇軾)의 시에 “君爲江南英 面作河朔偉”라는 구절이 있다. <蘇東坡詩集 卷28, 諸公餞子敦 軾以病不能往 復次前韻>
♞하삭백[河朔百] 후한 때 유송(劉松)이 하삭에서 피서(避暑)하면서 주야로 술을 마셨던 고사가 있다.
♞하삭원음[河朔袁飮] 여름철에 함께 피서를 하며 술을 마시고 시를 읊던 추억을 말한다. 삼국 시대 위(魏) 나라 유송(劉松)과 원소(袁紹)의 자제가 황하(黃河) 북쪽 지방[河朔]에서 만나 삼복 더위를 피하려고 밤낮으로 곤드레만드레 술에 취해 보냈던 고사가 있다. <初學記 卷3 註>
♞하삭음[河朔飮] 무더운 여름철에 피서(避暑)한다는 명분으로 마련한 술자리를 말한다. 하삭은 하북(河北) 지방을 가리키는데, 후한(後漢) 말에 광록대부(光祿大夫) 유송(劉松)이 하북(河北)의 군(軍)을 진무하면서 원소(袁紹)의 자제들과 날마다 연음(宴飮)을 하고, 특히 삼복(三伏) 때에는 주야로 통음(痛飮)을 하여 일시적인 더위를 피했던 데서 온 말이다. <初學記 歲時部上 夏避暑飮>
 
 



번호 제     목 조회
5105 주고재재[酒誥梓材] ~ 주공몽견[周公夢見] 5172
5104 취아[翠娥] ~ 취옹정[醉翁亭] 5172
5103 속한서[續漢書] ~ 손곡[蓀谷] 5172
5102 일배승지작일원[一倍乘之作一元] ~ 일백팔반[一百八盤] ~ 일번화[一番花] 5172
5101 무산운우[巫山雲雨] ~ 무산지몽[巫山之夢] 5170
5100 자위[慈闈] ~ 자위소[慈闈笑] 5168
5099 여불위[呂不韋] ~ 여붕우교이불신호[與朋友交而不信乎] 5164
5098 풍운표도[風雲豹韜] ~ 풍월주인[風月主人] 5163
5097 경자유전[耕者有田] ~ 경적필패[輕敵必敗] 5163
5096 각극[刻棘] ~ 각기득기소[各己得其所] 5162
5095 장보[章甫] ~ 장부계[壯夫戒] 5162
5094 단사[丹砂] ~ 단사군[丹砂郡] 516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