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한제음풍[漢帝吟風]~한제폐북관[漢帝閉北關]~한주상림[漢主上林]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80  

한제[漢帝] 서한(西漢) 12() 212년과 동한(東漢) 12196, 도합 24408. 역조(歷朝) 중 국조(國祚)가 가장 길었다.

한제음풍[漢帝吟風] 한 무제(漢武帝)가 분수(汾水)에 배를 띄우고 흔연히 중류(中流)에서 추풍사(秋風辭)를 지어서 늙음을 탄식하였다.

한제폐북관[漢帝閉北關] 한제는 한 나라 무제(武帝)를 가리킨다. 소무(蘇武)가 흉노에 사신으로 간 뒤에 무제가 흉노와의 관계를 단절한 일을 말한다. <漢書 卷54 蘇建傳 蘇武>

한제횡분악[漢帝橫汾樂] 한 나라 무제(武帝)가 늘그막에 산서성(山西省)의 분()하수에서 뱃놀이하면서 추풍가(秋風歌)를 지어서 노래하였다.

한주가곤이[漢主嫁昆夷] 여기서 말한 곤이(昆夷)는 흉노(匈奴) 묵특(冒頓)을 가리키는데 한() 나라가 흉노에게 자주 침공을 당하자 유경(劉敬)이 적장공주(適長公主)를 그들에게 시집보내어 화친을 하자고 제의한 것을 말한다. <史記 卷九十九 劉敬叔孫通列傳>

한주상림[漢主上林] () 나라의 어원(御苑)인데, 그 속에 동물원도 있다.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상림부(上林賦)에 천자(天子)의 사냥하는 광경의 성대한 것을 말하였다.

한죽[汗竹] 한죽(汗竹)은 사책(史冊)을 가리킨다.

 

 



번호 제     목 조회
5261 해수[亥首]~해수[薤水]~해수불파[海水不波]~해시[海市]~해시지와[亥豕之訛] 1936
5260 한산[寒山]~한산편석[韓山片石]~한상[韓湘]~한생탈득동귀지[韓生奪得東歸志] 1937
5259 호리곡[蒿里曲]~호리애만[蒿里哀挽]~호리옥경[壺裏玉京]~호리유천[壺裏有天] 1937
5258 해운삼천[海運三千]~해원[解元]~해월[海月]~해위[奚爲]~해율[嶰律]~해은[偕隱] 1938
5257 홍노[洪爐]~홍농도하[弘農渡河]~홍니[紅泥]~홍니[鴻泥]~홍도설니[鴻蹈雪泥] 1939
5256 해가[薤歌]~해객사[海客査]~해객조[解客嘲]~해곡[嶰谷]~해곡령[嶰谷伶] 1943
5255 해구맹[海鷗盟]~해궁[海宮]~해기[駭機]~해기[薤鄿] 1945
5254 판동[板桐]~판별방[辦別房]~판여[板輿]~판여오[板輿娛] 1947
5253 호로[葫蘆]~호룡도[虎龍韜]~호리[蒿里]~호리[毫釐]~호리건곤[壺裏乾坤] 1948
5252 화하도[花下倒]~화학[化鶴]~화헌[華軒]~화현[花縣]~화협훈[華協勛]~화형[花形] 1949
5251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1951
5250 가릉지회[柯陵之會]~가리[假吏]~가리비도[可離非道]~가림[賈林]~가립이대[可立而待] 1957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