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연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영원하다
- 장자(내편) 제3편 양생주[6]-
손가락으로 땔나무를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불을 널리 옮기는 데에는 그 한계를 알지 못한다.
- 莊子(內篇) 第3篇 養生主[6]- 指窮於爲薪, 火傳也, 不知其盡也.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