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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이백]金陵酒肆留別[금릉주사유별]이별의 잔을 나누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423  
 
金陵酒肆留別[금릉주사유별]이별의 잔을 나누며
 
- 李白[이백]-
 
風吹柳花滿店香[풍취유화만점향]버들 꽃 날리어 향기 주막 가득하고
吳姬壓酒喚客嘗[오희압주환객상]술 짜는 오의 미인 손 불러 맛보라네
金陵子弟來相送[금릉자제내상송]금릉의 젊은이들 나를 찾아 전송하니
欲行不行各盡觴[욕행불행각진상]가려 하나 못 가고 술잔만 비우네
請君試問東流水[청군시문동유수]그대 흐르는 물에게 물어보게나
別意與之誰長短[별의여지수장단]물과 석별의 정 누가 길고 짧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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