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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舜欽[소순흠]夏意[하의]여름날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394  
 
夏意[하의]여름날
 
- 蘇舜欽[소순흠]-
 
別院深深夏簟淸[별원심심하점청]별채 깊은 곳엔 시원한 여름 돗자리
石榴開遍透簾明[석류개편투렴명]석류꽃 활짝 피어 주렴 밖이 훤하네
松陰滿地日當午[송음만지일당오]소나무 그늘은 한 낮의 마당을 덮고
夢覺有鶯時一聲[몽각유앵시일성]이따금 꿈 깨우는 저 꾀꼬리 소리만
 
 



번호 제     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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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杜甫[두보]月夜憶舍弟[월야억사제]달밤의 아우 생각 3387
214 白居易[백거이]勉閒遊[면한유]한가로이 노닐리라 3387
213 謝朓[사조]懷故人[회고인]옛 친구를 생각하며 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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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蘇舜欽[소순흠]夏意[하의]여름날 3395
210 金炳淵[김병연] 老牛[노우] 늙은 소 3396
209 杜甫[두보]月夜憶舍弟[월야억사제]달밤의 아우 생각 3405
208 王維[왕유]送沈子福歸江南[송심자복귀강남]강남으로 친구를 보내며 3408
207 孟浩然[맹호연]臨洞庭[임동정]동정호에서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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