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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치자명[春雉自鳴] ~ 춘휘보하방[春暉報何方]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71  
♞춘치자명[春雉自鳴]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시키거나 요구하지 않아도 제 스스로 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춘팔천[椿八千] 춘나무란 상고 시대에 8천년을 봄으로 삼고 8천 년을 가을로 삼았다는 최장수의 나무이다. <莊子 逍遙遊>
♞춘풍제상[春風齊相] 춘추 때 제(齊)나라의 현상(賢相) 안영(晏嬰). 어진 이로 유명했다.
♞춘풍추우[春風秋雨] 봄철에 부는 바람과 가을에 내리는 비. 곧 지나가는 세월을 가리키는 말이다.
♞춘훤[椿萱] 남의 부모를 함께 높여 부름. 춘(椿)은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나오는 대춘(大椿)으로 아버지를 뜻하고, 훤(萱)은 시경(詩經) 위풍(衛風) 백혜(伯兮)에 나오는 훤초(諼草)로 어머니를 뜻한다.
♞춘휘보하방[春暉報何方] 맹동야(孟東野)가 어머니를 생각한 시에 “한 치 풀의 마음[寸草心]으로 봄날 빛 은혜를 갚기 어렵네.” 하였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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