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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程朱] ~ 정중훤[靜中喧]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644  
♞정주[程朱] 정자(程子)와 주자(朱子).
♞정주[定州] 함남 정평(定平)의 옛 이름.
♞정주자[定州瓷] 정주는 곧 지금의 하북성(河北省) 정현(定縣)을 말하는데 송대(宋代)에 이 고을 사람들이 만든 자기가 아주 유명하여 세상에서 정요(定窯)라고 일컫기까지 하였다.
♞정중동[靜中動]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나타나는 심상으로서 시적 기교 중 일종의 역설이다.
♞정중인[定中] 선정(禪定)에 듦. 불교(佛敎)에서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진리(眞理)를 직관(直觀)하는 것을 말한다.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안 개구리.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을 모름.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에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구애하기 때문이다. 여름 벌레가 얼음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여름 한 철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일밖에 모르는 사람과 도(道)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것은 자기가 배운 것에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정중천[井中天]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면 극히 일부분만 보이듯이, 깊은 골짜기에 살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정중폭죽[庭中爆竹] 정월 초하룻날 새벽에 문 뒤에다 복숭아나무를 꽂아서 사귀(邠鬼)를 물리치고 뜰에는 폭죽(爆竹)을 터뜨려서 사귀를 쫓는다.
♞정중훤[靜中喧] 훤(喧)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고요한 가운데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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