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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화월[平康花月] ~ 평로[平路]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415  
♞평강화월[平康花月] 평강은 당 나라 때 장안 단봉가(丹鳳街)에 있던 마을 이름으로, 기생들이 모여 살았다 하여 기생들이 있는 곳을 뜻하며, 꽃과 달은 아름다운 여인을 가리킨다.
♞평구[平丘] 지금의 하남성 봉구현(封邱縣) 동쪽이다.
♞평구역[平丘驛] 양주(楊州)의 속역(屬驛)이다.
♞평금[苹芩] 쑥과 덩굴진 풀. 다정한 사이에 서로 마음으로 찾는 것을 뜻한 것. “사슴이 울어대며 들에 쑥을 뜯네.[呦呦鹿鳴食野之苹]” 또는 “울어대는 사슴이여 들에 덩굴풀을 뜯고 있네.[呦呦鹿鳴食野之芩]”하여, 마음에 맞는 손님을 지성으로 대하고 즐거운 잔치를 베푸는 데 비유한 뜻으로 쓰였다. <詩經 小雅 鹿鳴>
♞평대[平臺] 한(漢) 나라 양효왕(梁孝王)이 추양(鄒陽), 매승(枚乘) 등 문사들과 노닐었던 누대(樓臺) 이름으로, 여기에 올라 감회를 적은 이태백(李太白)의 양원음(梁園吟)이 유명하다.
♞평등법[平等法] 불교(佛敎) 용어로, 일체중생(一切衆生)이 다 같이 평등하게 성불(成佛)하는 법을 말한다.
♞평로[平路]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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