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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경  



 

포객[逋客] ~ 포계[匏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718  
♞포[袍] 북채.
♞포[哺] 새끼를 먹이다.
♞포[蒲] 지금의 하남성 장원현(長垣縣) 경내에 있었던 포판(蒲阪)을 말한다.
♞포[蒲] 지금의 하남성 장원현(長垣縣) 경내의 춘추 때 위나라의 성읍이다.
♞포[圃] 포(圃)는 습지(濕地)를 말한다.
♞포객[逋客] 포객은 도망간 은자(隱者)를 뜻한 말로, 남제(南齊) 때의 은사 주옹(周顒)이 처음 북산(北山)에 은거하다가 뒤에 벼슬길에 나가자, 그의 친구인 공치규(孔稚圭)가 그 변절(變節)을 풍자한 북산이문(北山移文)에서 “청컨대 속사의 수레를 돌리어라, 신령을 위하여 포객을 사절하노라.[請廻俗士駕 爲君謝逋客]” 한 데서 온 말이다.
♞포견[袍繭] 제복(祭服)의 일종이다. <宋史 輿服志>
♞포계[匏繫] 공자(孔子)가 불힐(佛肹)의 부름을 받고 가려 하니, 자로(子路)가 말리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내가 어찌 박[匏]이나 오이[苽]냐. 한 군데 매여 살게.” 하였다.
♞포계[匏繫] 한 곳에 매달린 뒤웅박이라는 말로, 벼슬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골에 내려가 한가하게 지내는 것을 말한다. 논어(論語) 양화(陽貨)에 “내가 어찌 뒤웅박처럼 한 곳에 매달린 채 먹기를 구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吾豈匏瓜也哉 焉能繫而不食]”라고 탄식한 공자의 말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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