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피골상접[皮骨相接] ~ 피리춘추[皮裏春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249  
♞피[罷] 바래다. 덜다.
♞피골상접[皮骨相接]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마름. 피골상련(皮骨相連).
♞피교[彼狡] 은 나라 주를 가리킨다. 기자(箕子)의 맥수가(麥穗歌)에 “저 교활한 아이가 나와 좋지 않도다[彼狡童兮 不與我好兮].” 한 데서 온 말이다.
♞피도[皮島] 피도는 철산(鐵山) 앞바다에 있는 가도(椵島)이다.
♞피륙[皮陸] 당(唐) 나라의 시인으로 우정이 매우 돈독했던 피일휴(皮日休)와 육귀몽(陸龜蒙)을 아울러 일컫는 말이다.
♞피리[被離] 많은 모양.
♞피리리양추[皮裏裏陽秋] 진(晋) 나라 저부(褚裒), 자는 계야(季野)다. 그가 입으로 남의 잘잘못을 말하지 않으나 맘속으로는 시비(是非)가 분명했다. 환이(桓彝)가 그를 보고 평하여 “계야(季野)는 입으로는 말하지 않으나, 가죽속에 양추(陽秋)가 있군.” 하였다. 양추는 곧 봄과 가을로 봄에는 상을 주고 가을에는 벌을 주니 시비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는 말이다.
♞피리양추[皮裏陽秋] 피리춘추(皮裏春秋)와 같은 말인데, 곧 남에 대한 가부(可否)를 입밖으로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포폄(褒貶)하는 것을 이른다.
♞피리춘추[皮裏春秋] 진(晉) 나라 저부(褚裒)의 자가 계야(季野)인데, 환이(桓彝)가 지목하여 말하기를 “계야는 살갗 속의 춘추[皮裏春秋]이다.” 한 데서 온 말이다. 이는 겉으로는 시비선악이 없어도 속으로는 포폄(褒貶)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晉書 褚裒傳>
 
 



번호 제     목 조회
5224 추형[秋螢] ~ 추획사[錐劃沙] 4404
5223 풍성망두우[豐城望斗牛] ~ 풍성학려[風聲鶴唳] 4404
5222 상자[相者] ~ 상장[相將] 4401
5221 십무[十畝] ~ 십상팔구[十常八九] 4400
5220 개사[開士] ~ 개선광정[改善匡正] 4400
5219 자형[子荊] ~ 자형화[紫荊花] 4396
5218 양지[兩地] ~ 양지삼천[兩地參天] ~ 양지양능[良知良能] 4396
5217 조양[潮陽] ~ 조양봉명[朝陽鳳鳴] 4395
5216 풍운[風雲] ~ 풍운지회[風雲之會] 4395
5215 적공빈부[翟公貧富] ~ 적궤[弔詭] 4393
5214 조주[趙州] ~ 조주인[釣周人] 4392
5213 풍전[豐篆] ~ 풍중와룡[豊中臥龍] 439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