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비비[悱悱] ~ 비비낙설[霏霏落屑] ~ 비비유지[比比有之]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2,177  

비비[悱悱] 마음 속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말로써 표현해 내지 못하는 모양.

비비[淠淠] 많은 모양.

비비[丕丕] 몹시 큰 모양.

비비[霏霏]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모양.

비비[卑卑] 스스로 힘씀.

비비[沸沸] 액체가 끓어오르는 모양.

비비[菲菲] 향기가 풍기는 모양.

비비[比比] 흔히, 자주, 모두, 낱낱이, 무엇이든지.

비비[駓駓] 내닫는 모양.

비비[咇咇] 슬피 욺.

비비낙설[霏霏落屑] 훌륭한 언론(言論)이 유창함을 이른다. () 나라 때 왕징(王澄)이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에 언국(彦國)은 훌륭한 언론을 뱉는 것이 마치 끊임없이 쏟아지는 톱밥과 같아서 참으로 후진(後進)들의 영수(領袖)가 될 만하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비비유지[比比有之] 드물지 않음.

 

 



번호 제     목 조회
4697 초현객[草玄客] ~ 초현축대[招賢築臺] ~ 초혼초미귀[楚魂招未歸] 2478
4696 봉옥[封屋] ~ 봉우진[封于秦] ~ 봉유족[封留足] 2479
4695 무심가입백구군[無心可入白鷗群] ~ 무아묘[巫娥廟] ~ 무아지경[無我之境] 2480
4694 보타권[寶唾卷] ~ 보허술[步虛術] ~ 복거부[卜居賦] 2480
4693 유안서[庾安西] ~ 유애[遺愛] ~ 유야좌[劉夜坐] 2480
4692 열녀전[列女傳] ~ 열림[說霖] ~ 열반연[熱飯宴] 2482
4691 취전[聚羶] ~ 취처생자[娶妻生子] ~ 취탈화[醉脫靴] ~ 취포[吹布] 2482
4690 단원[斷猿] ~ 단일서비미주륜[短日西飛未駐輪] ~ 단장군[檀將軍] 2483
4689 인정번수이[人情飜手異] ~ 인존정거[人存政擧] ~ 인중혹승[人衆或勝] 2484
4688 상달[上達] ~ 상담[賞膽] ~ 상담한[湘潭恨] 2485
4687 요행장원[僥倖壯元] ~ 요협[瑤莢] ~ 요환유이[瑤環瑜珥] 2485
4686 무복[誣服] ~ 무봉연우[無捧硯牛] ~ 무부잔기격장도[無復殘機激壯圖] 248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