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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궁[四窮] ~ 사극[謝屐] ~ 사급계생[事急計生]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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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궁[四窮] 네 가지 삶의 궁한 경지. 홀아비, 과부, 고아, 무자식 노인. 환과고독(鰥寡孤獨).

사궁부[賜弓鈇] 왕으로부터 생살권(生殺權)을 부여받는 일이다. 전하여 일군(一軍)의 대장(大將)에 임명된 것을 말한다. 예기(禮記) 왕제에 제후(諸侯)는 궁시(弓矢)를 받아야만 정벌할 수 있고 부월(鈇鉞)을 받아야만 죽일 수 있다.”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사궁지수[四窮之首] 홀아비. 사궁 중에서 제일 앞서는 환()을 말한다.

사극[謝屐] 앞쪽과 뒤쪽에 굽을 단 나막신을 말한다. 사씨는 남송(南宋) 때의 시인 사영운(謝靈運)을 가리킨다. 사영운이 산을 유람하면서 산을 오를 때에는 나막신의 앞굽을 빼고 오르고, 내려올 때에는 뒷굽을 빼고 내려왔다고 한다. <南史 卷19 謝靈運傳>

사극[四極] 하늘의 사방. 고대 중국인들은 하늘 사방 끝에 하늘을 떠받치는 4개의 기둥인 천주(天柱)’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근교원[舍近交遠]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곳과 사귄다는 뜻으로, 가까운 친척은 버리고 소원(疏遠)한 사람과 사귄다는 의미이다.

사근취원[捨近取遠] 가까운 곳을 버리고 먼 곳을 취한다.

사금투계장[賜錦鬪鷄場] 당나라 시대에는 민중들 사이에 닭싸움시키는 것이 성행하였는데, 현종 때에는 그것을 궁중에까지 들여다가 황족과 외척들에게 닭싸움을 시키고 그것을 구경하다가 이긴 편에는 비단을 몇 백 필씩 상으로 하사하였다.

사급계생[事急計生] 일이 다급하면 계책이 생긴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急迫)하면 좋은 계책(計策)이 생겨난다는 의미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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