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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동심[二人同心] ~ 이인동심기리단금[二人同心其利斷金] ~ 이자[李耔]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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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里仁] 논어(論語) 이인(里仁)마을은 인을 미로 삼나니 가려서 인에 처하지 아니하면 어찌 지혜라 하리오.[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智]”라고 하였다.

이인동심[二人同心] 두 사람이 같은 마음임. 절친한 친구 사이.

이인동심기리단금[二人同心其利斷金]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 그 날카로움으로 쇠도 자를 수 있다. 마음을 합하면 강해진다는 말이다.

이인로[李仁老] 고려 명종(明宗) 때의 학자로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 미수(眉叟)는 그의 자이다.

이임보[李林甫] () 나라 간신(奸臣)으로 현종(玄宗) 때 정승이 되어 19년 동안 정치를 탁란(濁亂)하게 하여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다.

이자[李資] 이자(李資)는 인조반정(仁祖反正)을 주도하여 정사공신(靖社功臣) 1등으로 연평부원군(延平府院君)에 봉해진 이귀(李貴)의 친형이다.

이자[李耔] 이자는 중종(中宗) 때 사람으로, 우참찬을 지냈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에 걸려서 파직된 뒤에 음성(陰城), 충주(忠州) 등지에 살면서 학문을 강마하였다.

이자[二子] 적송자와 왕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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