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장유입한광대양[長孺入漢光大梁] ~ 장유타여[長孺墮輿] ~ 장윤[張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571  

장유유서[長幼有序]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지켜야 할 순서가 있다

장유입한광대양[長孺入漢光大梁] 장유(長孺)는 한() 나라 때 양 효왕(梁孝王)의 중대부(中大夫)였던 한안국(韓安國)의 자()이다. 한 나라 경제(景帝)가 동모제(同母弟)인 양 효왕을 미워하자, 한안국이 사신으로 들어가서 경제의 마음을 풀어 주고 우애의 정을 돈독하게 했던 고사가 있다. <史記 卷108>

장유타여[長孺墮輿] 장유(長孺)는 한() 나라 한안국(韓安國)의 자()이다. 그가 승상의 일을 행하다가 수레에서 떨어져 절뚝거렸다는 기사가 사기(史記) 108에 기록되어 있다.

장유후[章留後] 장은 장구(章仇)인 복성(複姓)의 약칭이요, 유후는 절도사(節度使)의 별칭이니, 이는 장구겸경(章仇兼瓊)을 지칭한 것이다. 그는 영천(潁川) 사람으로 검남 절도사(劍南節度使)를 지냈다.

장육[丈六] 일장 육척(一丈六尺)이 되는 불상을 말한다.

장윤[張允] 오대(五代) 후한(後漢)의 진주(鎭州) 사람. 젊어서는 장문례(張文禮)의 참군(參軍)이 되었고 뒤에 당에 투항하여 수부원외랑(水部員外郞)을 지냈다. <舊五代史 張允傳>

 

 



번호 제     목 조회
101 장주[掌珠] ~ 장주류생주[莊周柳生肘] ~ 장주지몽[莊周之夢] 5587
100 진과자미[秦瓜自美] ~ 진관[秦觀] ~ 진교편석[秦橋鞭石] 5588
99 순자강[鶉子江] ~ 순제갱가[舜帝賡歌] 5589
98 장원백[壯元柏] ~ 장원정[長源亭] ~ 장위위[張衛尉] 5589
97 장작[張鷟] ~ 장작청전[張鷟靑錢] ~ 장장[丈丈] 5589
96 임방[林放] ~ 임방애객[任昉愛客] ~ 임비[任鄙] 5593
95 벽통[碧筒] ~ 벽파정[碧波亭] 5594
94 주하사[柱下史] ~ 주하수[柱下叟] ~ 주해추[朱亥椎] 5607
93 덕기[德驥] ~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 덕성[德星] 5614
92 장포[漳浦] ~ 장포자리거[漳浦子離居] ~ 장풍파랑[長風破浪] 5616
91 진삼[陳三] ~ 진상곶천인정만태[進上串穿人情滿駄] ~ 진서루[鎭西樓] 5620
90 죽지[竹枝] ~ 죽지곡[竹枝曲] ~ 죽지애[竹枝哀] 56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