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주이불비[周而不比] ~ 주인옹[主人翁] ~ 주자[朱紫]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413  

주이불비[周而不比] 두루 포용하고 편당하지 않는다.

주이존[朱彝尊] 청대의 시문가. 자는 석창(錫鬯), 호는 죽타(竹坨). 당시 문단을 대표하였다.

주이학[舟移壑] 임금의 죽음을 애석히 여겨 비유한 것이다.

주익공[周益公] () 나라 학자 주필대(周必大)를 말한다.

주인옹[主人翁] 사람의 몸을 총지휘하는 주인 어른이라는 뜻이다.

주인옹[主人翁] 주인옹은 주인공과 같은 말이다.

주일삼접[晝日三接] 하루에 3번이나 접견할 정도로 임금의 극진한 총애를 받는 것을 표현한 말로, 주역(周易) 진괘(晉卦) 단사(彖辭)에 나온다.

주자[冑子] 옛날에는 천자(天子(대부(大夫)의 적자(適子)를 다 주자(冑子)라 했는데, 뒤에는 국자학생(國子學生)의 범칭으로 쓰이게 되었다.

주자[朱紫] 주는 정색(正色)으로 정(), 자는 간색(間色)으로 사()를 표현한다. 맹자(孟子) 진심 하(盡心下)자가 주를 혼동시키는 것을 미워한다.”고 하였다.

주자[冑子] 주자는 맏아들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5201 대은[大隱] ~ 대은은조시[大隱隱朝市] 5406
5200 적송[赤松] ~ 적송자[赤松子] 5406
5199 일촉즉발[一觸卽發] ~ 일추래[一椎來] ~ 일출처천자[日出處天子] 5405
5198 일하무혜경[日下無蹊徑] ~ 일한념아제포재[一寒念我綈袍在] ~ 일한수념여[一寒誰念汝] 5405
5197 번안[飜案] ~ 번영[繁纓] 5404
5196 장요미[長腰米] ~ 장우[張禹] ~ 장욱필[張旭筆] 5404
5195 자수추망[刺水抽芒] ~ 자승자박[自繩自縛] ~ 자신지[子愼之] 5402
5194 가도[賈島] ~ 가도려과[賈島驢跨] 5400
5193 일만팔천세[一萬八千歲] ~ 일망무제[一望無際] ~ 일명경인[一鳴驚人] 5392
5192 의려[倚廬] ~ 의려지망[依閭之望] 5391
5191 자황포[柘黃袍] ~ 자휴[恣睢] 5391
5190 장진응참양졸구[張陣應慚養卒口] ~ 장진주[將進酒] ~ 장차공[張次公] 538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