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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각[竹閣] ~ 죽계육일[竹溪六逸] ~ 죽고[粥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227  

주흘산[主屹山] 문경(聞慶) 북쪽에 있는 진산(鎭山) 이름이다.

죽가[竹柯] 예기(禮記)竹貫四時而不改柯易葉이라 하였다.

죽각[竹閣] []의 별칭으로 죽원(竹園) 또는 죽림정사(竹林精舍)라고도 한다.

죽계[竹溪] 중국 산동성(山東省) 태안현(泰安縣)에 있는 지명이다. 이곳에 당()의 일류 문장이었던 이백 (李白공소보(孔巢父한준(韓準배정(裵政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 등이 시사(詩社)를 결성했었다.

죽계육일[竹溪六逸] 당 나라 문장 이백(李白)이 소시적에 공소보(孔巢父한준(韓準배정(裵亭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과 함께 조래산(徂徠山)에 있으면서 날마다 침취(沈醉)하며 호를 죽계육일이라 하였다.

죽계일사[竹溪逸士] 죽계는 지명이다. 당 현종(唐玄宗) 때 죽계의 여섯 일사(逸士)들이 모임을 만들고 날마다 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겼던 고사인데, 여섯 일사는 공소보(孔巢父이백(李白한준(韓準배정(裵政장숙명(張叔明도면(陶沔)이었다.

죽고[粥鼓] 절에서 불경(佛經)을 읽을 때에 두드리는 제구. 나무를 가지고 물고기 모양으로 만드는데, 이를 두드려서 승려들에게 식사 시간을 알리기도 한다. 목어(木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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