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천불란[天拂亂] ~ 천붕지통[天崩之痛] ~ 천산괘궁[天山掛弓]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554  

천불란[天拂亂] 천불란은 맹자(孟子) 고자편에 하늘이 장차 큰 소임을 이 사람에게 내리려면, 반드시 먼저 그 심지(心志)를 괴롭게 하고 그 근골(筋骨)을 피로하게 하고 그 하는 바를 불란(拂亂)한다.” 하였다.

천불명[千佛名] 불경(佛經)에 천불명경(千佛名經)이 있는데 천불의 이름을 기록한 것이다. 장탁(張倬)이 자주 과거를 보았으나 급제하지 못하였는데, 등과기(登科記)를 머리 위에 이면서 이것이 천불명경이다.” 하였다.

천붕지탁[天崩地拆] 천자(天子)가 죽는 것을 말한다.

천붕지통[天崩之痛]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이란 뜻으로 임금이나 아버지의 상사(喪事)를 당한 슬픔을 이른 말이다. 罔極之痛, 益之痛.

천비[天妃] 해신(海神)의 이름이다. 수신(水神)은 음()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通雅>

천사[千駟] 네 필의 말이 끄는 천 대의 수레이다. 흔히 천사만종(千駟萬鍾)이라 병칭되며 극도의 부귀를 누리는 자에 대한 형용사로 쓰인다.

천사추[賤士醜] 천한 선비는 추하다.

천산[天山] 천산은 기련산(祁連山)으로, 감숙성(甘肅省) 청해(靑海)에 있는 산이다. 당 나라 때 설인귀(薛仁貴)가 이곳에서 오랑캐 기병이 쳐들어오자 화살 3대를 쏘아서 3명을 죽이니, 오랑캐들이 겁을 먹고 모두 항복하였다. <新唐書 卷111 薛仁貴列傳>

천산괘궁[天山掛弓] 변방을 평정하고 큰 공을 세워 포부를 펼치는 때를 말한다. () 나라 설인귀(薛仁貴)가 천산(天山)에서 돌궐(突厥)을 공격할 때, 세 발의 화살을 발사하여 세 사람을 잇따라 거꾸러뜨림으로써 무난히 평정을 하게 되었다는 궁괘천산(弓掛天山)’의 고사가 전한다. <新唐書 卷111 薛仁貴傳>

 

 



번호 제     목 조회
4840 석채[釋菜] ~ 석척[蜥蜴] ~ 석척시우아[蜥蝪狋吽牙] 1522
4839 척촌지효[尺寸知效] ~ 척확신[尺蠖伸] ~ 천가수[天假手] 1525
4838 가액지망[加額之望]~가야[伽倻]~가야[伽倻]~가야다투참[佳冶多妬讒]~가양[嘉釀] 1529
4837 화봉삼축[華封三祝]~화불단행[禍不單行]~화사첨족[畵蛇添足] 1532
4836 천미[川媚] ~ 천방[千房] ~ 천벽분등[穿壁分燈] 1538
4835 참지흑서약[叅之黑黍龠] ~ 참진사[斬秦蛇] ~ 참최복[斬衰服] 1540
4834 책상퇴물[冊床退物] ~ 책시[簀尸] ~ 책시범자[簀尸范子] 1541
4833 채란[采蘭] ~ 채란시[採蘭詩] ~ 채륜[蔡倫] 1545
4832 천교목[遷喬木] ~ 천교쇄경핵[遷喬刷勁翮] ~ 천구영독윤[天球暎櫝潤] 1546
4831 채필토홍예[彩筆吐虹蜺] ~ 채호재고진[彩毫才告盡] ~ 채화지[採華芝] 1548
4830 부가[夫家] ~ 부가상자행[附葭常自幸] ~ 부간부담[附肝附膽] 1551
4829 천리보불식[天理報不食] ~ 천리족[千里足] ~ 천마구[天馬駒] 155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