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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草苴] ~ 초정자[楚亭子] ~ 초제[醮祭]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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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草苴] 살아 있는 풀을 (), 죽은 것을 ()라고 한다.

초전[椒殿] 후비의 궁전을 말한다.

초정[楚亭] 초정은 박제가(朴齊家)의 호, 자는 재선(在先)이다.

초정자[楚亭子] 초정은 박제가(朴齊家)의 호이며 자()는 높여서 붙인 말이다. 박제가는 문장에 뛰어났으며 당시 아정 등과 함께 4검서(檢書)의 한 사람이었다.

초제[招提] 범어(梵語) caturdeśa의 음역(音譯)으로, 사방을 말하는데, 곧 사방의 중들이 모이는 곳으로 절을 뜻한다. 열반경(涅槃經)초제는 승방(僧坊)이라하였고, 당회요(唐會要)에는 ()에서 사액(賜額)하는 것은 사()가 되고 사조(私造)하는 것은 초제난야(招提蘭若)라 한다.” 하였다.

초제[醮祭] 성신(星辰)에게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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