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촉당귀[蜀當歸] ~ 촉도매복[蜀都賣卜] ~ 촉도행장[蜀道行裝]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85  

촉당귀[蜀當歸] 난리가 났다는 급보를 듣고 양국충은 먼저 현종에게 권고하여 촉()으로 피난하자고 하였다.

촉도[蜀道] 파촉(巴蜀)의 잔도(棧道). 중국 사천성(四川省)에 있는 촉() 땅으로 통하는 고갯길인데, 길이 몹시 험하여서 험한 길의 대명사로 쓰인다. 이백(李白)은 촉도난(蜀道難)이라는 시를 지어 촉도의 어려움 하늘 오르는 것보다도 어렵다.”고 하였다.

촉도난[蜀道難] 여러 시인들이 읊은 촉도난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당 나라 이백(李白)이 지은 촉도난이 가장 유명하다. 촉도는 중국 사천성(四川省) () 땅으로 통하는 고갯길인데, 길이 몹시 험하여서 험한 길의 대명사로 쓰인다.

촉도매복[蜀都賣卜] 어떤 사람이 하(황하)의 근원을 찾아 부인이 빨래함을 보고 물으니 여기가 천하(天河).”라고 했다. 그리고 돌을 하나 주기에 가지고 돌아와 엄군평(嚴君平)에게 물으니, 그가 가로되 이것은 직녀(織女)의 베틀 바치는 돌이다.”라고 했다. 엄군평이 촉() 나라의 도읍 성도(成都)에서 점장이 노릇을 하면서 충효와 신의(信義)로 사람들을 가르쳤으며, 날마다 백전(百錢)을 얻으면 곧 가게를 닫고 노자(老子)를 읽었다.

촉도읍옥인[蜀道泣玉人] 옥인(玉人)은 미인이란 뜻으로 양 귀비(楊貴妃)를 가리키는데, 당 현종(唐玄宗)이 안녹산(安祿山)의 난을 피하여 파촉으로 피난갈 적에 양 귀비를 처형했으므로 한 말이다.

촉도청천취안대[蜀道靑天醉眼擡] 이태백이 촉도난(蜀道難)이란 시를 지었는데, 그 시의 끝에 () 나라 길이 험하여, 푸른 하늘에 오르기보다도 어렵구나[蜀道之難 難於上靑天]”라고 한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촉도행[蜀道行] () 나라 왕손이 촉()에 익주 자사(益州刺史)로 부임하다가 가장 험한 공극(邛棘)을 어렵게 알지 않고 말을 채찍질하였다.

촉도행장[蜀道行裝] 가진 재물이 없이 청빈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 나라 조변(趙抃)이 필마로 촉 땅으로 들어갈 때 거문고 한 벌과 학 한 마리만 데리고 갔던 고사에서 유래한다. <宋史 趙抃傳>

 

 



번호 제     목 조회
4957 치랍[梔蠟] ~ 치롱작옹[癡聾作翁] ~ 치룡[癡龍] ~ 치린[緇磷] 315
4956 치국여선[治國如鮮] ~ 치도[馳道] ~ 치득부서혁원추[鴟得腐鼠嚇鵷鶵] 339
4955 치각관[豸角冠] ~ 치경조벽잡[幟驚趙壁匝] ~ 치구예함[鴟龜曳銜] 301
4954 측조[側調] ~ 측천[則天] ~ 층층련약구[層層連若姤] 319
4953 취화[翠華] ~ 취화춘[翠華春] ~ 측은지심인지단야[惻隱之心仁之端也] 371
4952 취향[醉鄕] ~ 취향후[醉鄕侯] ~ 취혼초부득[醉魂招不得] 428
4951 취전[聚羶] ~ 취처생자[娶妻生子] ~ 취탈화[醉脫靴] ~ 취포[吹布] 500
4950 총마계축[驄馬契軸] ~ 총마어사[驄馬御使] ~ 총부[冢婦] 387
4949 총계[叢桂] ~ 총관[叢灌] ~ 총기[塚起] ~ 총령진전[葱嶺眞詮] 355
4948 촌숙도도[村塾都都] ~ 촌조동[㸑竈桐] ~ 촌하득재[㸑下得材] 330
4947 촉주편[蜀州篇] ~ 촌관생화재독보[寸管生花才獨步] ~ 촌교징하[寸膠澄河] 352
4946 촉사통도[蜀士通道] ~ 촉잠삼면[蜀蠶三眠] ~ 촉제화[蜀帝花] 350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