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한제음풍[漢帝吟風]~한제폐북관[漢帝閉北關]~한주상림[漢主上林]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79  

한제[漢帝] 서한(西漢) 12() 212년과 동한(東漢) 12196, 도합 24408. 역조(歷朝) 중 국조(國祚)가 가장 길었다.

한제음풍[漢帝吟風] 한 무제(漢武帝)가 분수(汾水)에 배를 띄우고 흔연히 중류(中流)에서 추풍사(秋風辭)를 지어서 늙음을 탄식하였다.

한제폐북관[漢帝閉北關] 한제는 한 나라 무제(武帝)를 가리킨다. 소무(蘇武)가 흉노에 사신으로 간 뒤에 무제가 흉노와의 관계를 단절한 일을 말한다. <漢書 卷54 蘇建傳 蘇武>

한제횡분악[漢帝橫汾樂] 한 나라 무제(武帝)가 늘그막에 산서성(山西省)의 분()하수에서 뱃놀이하면서 추풍가(秋風歌)를 지어서 노래하였다.

한주가곤이[漢主嫁昆夷] 여기서 말한 곤이(昆夷)는 흉노(匈奴) 묵특(冒頓)을 가리키는데 한() 나라가 흉노에게 자주 침공을 당하자 유경(劉敬)이 적장공주(適長公主)를 그들에게 시집보내어 화친을 하자고 제의한 것을 말한다. <史記 卷九十九 劉敬叔孫通列傳>

한주상림[漢主上林] () 나라의 어원(御苑)인데, 그 속에 동물원도 있다.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상림부(上林賦)에 천자(天子)의 사냥하는 광경의 성대한 것을 말하였다.

한죽[汗竹] 한죽(汗竹)은 사책(史冊)을 가리킨다.

 

 



번호 제     목 조회
161 형가[亨嘉]~형가[荊軻]~형갱[鉶羹]~형경[荊卿]~형경분월계[衡鏡分月桂] 1536
160 호각[弧角]~호각지세[互角之勢]~호경[呼庚]~호계[壺界]~호계[虎溪] 1535
159 혼가필[婚嫁畢]~혼경위[混涇渭]~혼돈개벽[混沌開闢]~혼돈사[混沌死] 1529
158 합고[合考]~합관요[篕寬饒]~합구초[合口椒]~합근[合巹]~합덕[合德] 1528
157 한선[寒蟬]~한선자[韓宣子]~한선혜왕[韓宣惠王]~한섬노토[寒蟾露兎] 1525
156 가매[假寐]~가명사가인[佳茗似佳人]~가명인세[假名因勢]~가모[家母]~가모[加耗] 1521
155 황도[黃圖]~황도[黃道]~황도일[黃道日]~황독[黃獨]~황두랑[黃頭郞] 1520
154 가례[加禮]~가례[嘉禮]~가례의절[家禮儀節]~가로[家老]~가록[加錄] 1520
153 가도[賈島]~가도[家道]~가도[可道]~가도[可度]~가도[家塗]~가도[椵島] 1514
152 팔대쇠[八代衰]~팔대수[八大藪]~팔두문장[八斗文章]~팔룡운전[八龍雲篆] 1508
151 호중세월[壺中歲月]~호중천지[壺中天地]~호중한[壺中閒] 1507
150 합합[溘溘]~합환전[合歡殿]~항갈[恒碣]~항남[巷南]~항룡유회[亢龍有悔] 150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