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형애제공[兄愛弟恭]~형양[滎陽]~형양금[荊楊金]~형양묵흔[滎陽墨痕]~형양안[衡陽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65  

형악[衡岳] 중국대륙의 남쪽에 위치한 큰 산 이름이다.

형애제공[兄愛弟恭] 형은 아우를 사랑하고 아우는 형을 공경해야한다는 뜻이다.

형액월제감구내[衡扼月題堪區耐] 장자(莊子)말이 굴레도 고삐도 없이 마음대로 풀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이 본성인데 백락이 나와서 굴레를 씌우고 고삐를 매니 말은 본성을 잃고 말았다.”라고 하였다.

형양[桁楊] 형양은 죄인의 수족에 채우는 형구(刑具)를 말한다.

형양[滎陽] 형양이 중국 하남성(河南省) 정현(鄭縣)인 까닭에 정씨(鄭氏)를 보통 형양으로 일컫고 있다.

형양[衡陽] 중국 형산(衡山) 남쪽 즉 형양(衡陽)에 회안봉(回雁峯)이 있는데,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기러기들이 남북으로 왕래하며 이동한다고 한다. 참고로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기러기의 군진이 추위에 놀라, 형양 물굽이에 소리가 끊어졌네.[雁陣驚寒 聲斷衡陽之浦]”라는 표현이 있다.

형양금[荊楊金] 형주(荊州)와 양주(楊州)에서 나는 금으로, 품질이 좋은 금을 말한다.

형양묵흔[滎陽墨痕] 형양(滎陽)은 시(), (), ()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던 당() 나라 정건(鄭虔)을 가리킨다. 집이 가난해 종이를 구할 수 없자 감나무 잎에 붓글씨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新唐書 卷202>

형양안[衡陽雁] 무슨 일을 아주 단절하지 못하고 늘 도로 되풀이하는 데에 비유한 말이다. 형양(衡陽)에 회안봉(回鴈峯)이 있는데, 기러기가 언제나 이 산봉우리에 이르러서는 봉우리가 너무 높아 더 이상 넘어가지 못하고 봄이 되면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01 측조[側調] ~ 측천[則天] ~ 층층련약구[層層連若姤] 1476
400 천룡일지[天龍一指] ~ 천루간화[濺淚看花] ~ 천리구[千里駒] 1474
399 청사[靑詞] ~ 청사기사허[靑蛇氣射虛] ~ 청살[靑殺] 1474
398 청송[聽松] ~ 청송후조[靑松後彫] ~ 청쇄문[靑鎖門] 1473
397 호해의[湖海意]~호현[弧懸]~호형염[虎形鹽]~[皓皓]~호호악악[灝灝噩噩] 1473
396 칠략[七略] ~ 칠륜선[七輪扇] ~ 칠매손[七枚飡] ~ 칠묘[七廟] 1472
395 통신[通神]~통신담[通身膽]~통종[筒糉]~통진[通津] 1472
394 화산[花山]~화산[華山]~화산기[華山畿] 1472
393 청고옹[靑皐翁] ~ 청광승별소[淸光勝別宵] ~ 청궁[靑宮] 1471
392 화양귀마[華陽歸馬]~화양은거[華陽隱居]~화어소장[禍於蕭墻]~화예부인[花蕊夫人] 1471
391 화택[火澤]~화택천대[火宅泉臺]~화토필[花吐筆]~화판[花判]~화포[和炮] 1471
390 초백주[椒柏酒] ~ 초벽도[楚璧盜] ~ 초복록[蕉覆鹿] 147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