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호복기사[胡服騎射]~호복의[濠濮意]~호부[虎符]~호분[胡紛]~호분[虎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972  

호복기사[胡服騎射] 어떤 일에 착수할 만전의 태세를 갖추다란 뜻의 고사성어이다.

호복림중석[虎伏林中石] ()나라 이광(李廣)이 사냥 나갔다가 풀 속의 돌을 보고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살이 박히기에 가서 보니 돌이었다고 한다. <漢書 李廣傳>

호복의[濠濮意] 호량(濠梁)은 장자(莊子)와 혜자(惠子)가 물고기의 즐거움에 대해서 논한 곳이고, 복수(濮水)는 장자가 초() 나라 왕의 초빙도 거절한 채 낚시를 하던 곳으로 장자(莊子) 추수(秋水)에 나오는 곳이다. 세설신어(世說新語) 언어(言語)에 간문제(簡文帝)가 화림원(華林園)에 들어가서는 좌우를 돌아보며 마음에 맞는 곳을 찾으려면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울창하게 우거진 이 수목 사이에 들어서니, 호량과 복수 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저절로 든다.[會心處不必在遠 峠然林木 便自有濠濮間想也]”고 말한 고사가 전한다.

호부[虎符] 호랑이 모양의 금속으로 이루어진 부()로 군사 이동 등에 사용되었다. 이것을 둘로 나누어 오른쪽은 황제가 왼쪽은 군사 통솔자가 지녔다가 함쳐모아 일치하면 병사를 일으키는 증거가 되었다.

호부견자[虎父犬子] 아버지는 잘났는데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이다.

호분[胡紛] 기름과 분을 섞어 죽과 같이 만든 도료이다. 석명(釋名) 석수식(釋修飾)胡紛, , 餬也. 脂和以塗面也.”라 하였다.

호분[虎賁] 범이 짐승을 때려잡듯 하는 용사(勇士)를 말한다. () 나라의 벼슬 이름인데, 용력 있는 장사를 여기에 편입시켜 호사(虎士) 8백 인을 거느리고 왕이 출입할 때에 앞뒤에서 호위하는 일을 맡았다. 국책(國策)()은 호분(虎賁)의 군사가 백여 만이다.”라고 하였다.

호분[虎賁] 호랑이처럼 용맹스러운 군사라는 뜻으로 중국 고대에 있어서 왕이나 군주의 근위병(近衛兵)을 이른다.

 

 



번호 제     목 조회
5009 택우천형[澤虞川衡]~택풍괘[澤風卦]~택풍대상[澤風大象]~탱장문자[撑腸文字] 1964
5008 홍애[洪崖]~홍애견박[洪崖肩拍]~홍애자[洪厓子]~홍약[紅藥] 1967
5007 철습[綴拾] ~ 철심인[鐵心人] ~ 철연[鐵硯] 1970
5006 첩개[貼个] ~ 첩벽연쌍주[疊璧聯雙珠] ~ 첩환마[妾換馬] 1970
5005 호복기사[胡服騎射]~호복의[濠濮意]~호부[虎符]~호분[胡紛]~호분[虎賁] 1973
5004 천작[天爵] ~ 천장각[天章閣] ~ 천장급제[天場及第] 1974
5003 첨두[尖頭] ~ 첨서[簽書] ~ 첨수백련직[簷垂白練直] 1974
5002 화용월태[花容月態]~화우[火牛]~화우[花雨]~화우지계[火牛之計]~화운[火雲] 1976
5001 가수편[嘉樹篇]~가숙[家塾]~가숙당서[家塾黨序] 1977
5000 천춘[千春] ~ 천침[穿針] ~ 천태[天台] 1981
4999 화개[華蓋]~화견[禾絹]~화경[華鯨]~화계두노장[花溪杜老莊] 1985
4998 토악[吐握]~토영삼굴[兎營三窟]~토우[土牛]~토원[兎園] 198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