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산[花山]~화산[華山]~화산기[華山畿]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369  

화산[花山] 강화부(江華府) 남쪽 5리쯤에 위치한 산으로 곧 강화를 가리킨다.

화산[花山] 고종(高宗) 때 옮겨 도읍했던 강도(江都)의 주산(主山)이다.

화산[花山] 안동(安東)의 옛 이름이다.

화산[華山] 삼각산(三角山)을 이르는데, (()의 수도(首都) 장안(長安) 뒷산 근처의 산인 화산에 견준 것이다.

화산[華山] 화산은 주() 나라 무왕(武王)이 상()을 정벌한 뒤에 전쟁이 끝났다는 뜻에서 말을 방목하였던 곳이다.

화산[崋山] 화산은 중국의 오악(五嶽) 가운데 하나이다.

화산기[華山畿] 악부(樂府) 가곡(歌曲)의 한 가지이다. 송 소제(宋少帝) 때에 한 선비가 화산기(華山畿)로부터 운양(雲陽)을 가다가 여관에서 약 18~19세쯤 된 여인을 보고는 좋아하였으나 어찌할 수가 없어 마침내 심질(心疾)을 얻어 죽게 되자, 자기 모친에게 유언하기를 나를 장사지낼 적에 화산을 경유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모친이 그의 말대로 관()을 싣고 화산을 들러 그 여인의 문앞에 이르자, 말이 더 이상 가지 않으려고 마구 버티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목욕하고 단장한 다음, 문을 나와서 노래하기를 화산기여, 그대는 이미 나를 위해 죽었으니, 혼자 살아서 누구를 위해 이 몸 바치랴. 예뻐할 때처럼 좋아한다면, 관목이 나를 위해 열려다오.[華山畿 君旣爲儂死 獨活爲誰施 歡若見憐時 棺木爲儂開]”라고 하니, 관목이 과연 열리자 그 여인이 관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죽으므로, 마침내 그 선비와 합장하여 이를 신녀총(神女冢)이라 부른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번호 제     목 조회
5212 화옥산구[華屋山丘]~화완포[火浣布]~화왕[花王]~화요입벽도[花妖入壁逃] 605
5211 화양귀마[華陽歸馬]~화양은거[華陽隱居]~화어소장[禍於蕭墻]~화예부인[花蕊夫人] 1333
5210 화악[華嶽]~화악[龢樂]~화악루[花萼樓]~화양건[華陽巾]~화양군[華陽君] 654
5209 화씨벽[和氏璧]~화씨양[華氏羊]~화씨지박[和氏之璞]~화씨지벽[和氏之璧] 778
5208 화시[華始]~화식[火食]~화식전[貨殖傳]~화신풍[花信風]~화씨박[和氏璞] 638
5207 화속전[火粟田]~화수[火樹]~화수[火宿]~화숭[華嵩]~화승상투[花勝相投] 600
5206 화성[火城]~화성[化城]~화성[畫省]~화성[華省]~화성흘연[化城屹然] 1323
5205 화서국[華胥國]~화서지몽[華胥之夢]~화석[華席]~화석정[花石亭] 1444
5204 화삼변[禾三變]~화삼월[火三月]~화삽[畫翣]~화상치[畵象治]~화서[華胥] 1339
5203 화산[花山]~화산[華山]~화산기[華山畿] 1370
5202 화봉삼축[華封三祝]~화불단행[禍不單行]~화사첨족[畵蛇添足] 1470
5201 화벽[和璧]~화병[畫餠]~화보[花譜]~화복동문[禍福同門]~화복무문[禍福無門] 154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