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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평[歌詩評]~가식[假息]~가식[家食]~가식고벌[可食故伐]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133  

가시평[歌詩評] 춘추(春秋)시대에 오()나라 계찰(季札)이 주()에 사신으로 와서 여러 나라의 음악을 보는데, 각국의 시()를 노래하게 하여 들어보고 평하여 각각 그 나라들의 특성과 장래를 예언한 일이 있었다.

가식[假息] 목숨을 이어가다. 생명을 간신히 연장하고 있음. 잠시 휴식함이다.

가식[家食] 벼슬하지 않고 놀면서 먹음. 국가에서 맡은 직책이 없어서 봉록을 받지 않고 집에서 한가히 거하는 것을 말한다. 주역(周易) 대축괘(大畜卦)집에서 먹지 않게 되면 길하다.[不家食吉]”라고 하고, ()집에서 먹지 않게 되면 길하다고 한 이유는 국가가 현인에게 봉록을 주어서 길러 주기 때문이다.[不家食吉 養賢也]”라고 한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가식고벌[可食故伐]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먼저 죽게 되었다는 뜻이다. 장자(莊子) 인간세(人間世>계피는 먹을 수 있으므로 베이고, 옻은 쓰임새가 있으므로 쪼개진다.[桂可食故伐之 漆可用故割之]”라고 하였다.

가신[家臣] 대부의 집에서 일보는 사람을 가신이라 한다.

가신[家信] 집에서 온 편지이다.

 

 



  

  

안상길 시집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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