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가씨삼호[賈氏三虎]~가씨소[賈氏疏]~가아[駕鵝]~가아[可兒]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039  

가씨삼호[賈氏三虎] 후한 때 가표(賈彪)는 자가 위절(偉節), 성품이 매우 강개하여 명성이 있었다. 젊었을 때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신식장(新息長)이 되었는데, 그 지방 백성들이 가난하여 대부분 자식을 기르지 않았으므로, 가표가 이를 엄히 금하고 살인죄와 동일하게 처벌하였다. 어떤 여인이 아들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자, 가표가 노하여 이는 천도를 어기는 일이다.”라며 그 죄를 밝혀 처벌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이곳 사람들이 모두 자식을 길러 몇 년 사이에 아이들이 수천 명이나 되었으므로, 사람들이 가부(賈夫)가 기른 아이라고 하였다. 이를 두고 세상 사람들이 가씨 집안의 세 호랑이 중에서 위절이 가장 크게 노하였다.[賈氏三虎 偉節最怒]”라고 했다 한다. 세 호랑이는 가표의 형제 3인을 두고 한 말이다. <後漢書 卷67 賈彪列傳>

가씨소[賈氏疏] 가공언(賈公彦)의 소()로 당 고종(唐高宗) 때의 학자인 가공언이 지은 의례의소(儀禮義疏)를 말한다.

가아[駕鵝] 가아는 들판에 사는 야목(野鶩)으로, 다른 집안의 서법이나 기예를 가리킨다. ()나라의 유익(庾翼)이 글씨를 잘 써서 처음에는 왕희지(王羲之)와 이름이 나란하였는데, 자기의 서법을 가게(家鷄)에다가 비유하고 왕희지의 서법을 야목에다가 비유하면서 자신의 아들이 자기의 서법을 배우지 않고 왕희지의 서법을 배우는 것을 꾸짖었다. <太平御覽 卷918>

가아[家兒] 자신의 아들을 일컫는다.

가아[可兒] 착한 사람. 가인(可人).

 

 



번호 제     목 조회
137 가근불가하[可近不可下]~가금[價金]~가급인족[家給人足]~가기[佳期]~가기[佳氣] 1046
136 해운삼천[海運三千]~해원[解元]~해월[海月]~해위[奚爲]~해율[嶰律]~해은[偕隱] 1044
135 혼비백산[魂飛魄散]~혼속유하[混俗柳下]~혼야왕[渾邪王]~혼연일치[渾然一致] 1041
134 가분불가분[可分不可分]~가분지락[歌汾之樂]~가불가연불연[可不可然不然] 1041
133 가씨삼호[賈氏三虎]~가씨소[賈氏疏]~가아[駕鵝]~가아[可兒] 1040
132 가슬석자[歌瑟析子]~가슬추연[加膝墜淵]~가습이호묘[家習而戶眇] 1039
131 호상락[濠上樂]~호섭수 유기미[狐涉水 濡其尾]~호생[好生]~호성[鄗城] 1036
130 가사마[家司馬]~가사유지[可使由之]~가사임장[家事任長]~가사협[賈思勰]~가삭[家削] 1036
129 혜중산[嵇中散]~혜초[蕙草]~혜혜[嘒嘒]~혜홍[惠洪]~혜화[蕙華] 1034
128 함곡관[函谷關]~함공[緘供]~함관자기[函關紫氣] 1033
127 가봉지속[可封之俗]~가봉지주[歌鳳之儔]~가부[葭莩]~~ 1027
126 호구[狐丘]~호구[虎丘]~호구지계[狐丘之戒]~호구지책[糊口之策]~호군[護軍] 1025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