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제량권애민[齊梁勸愛民] ~ 제량체[齊梁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32  
♞제량권애민[齊梁勸愛民] 맹자(孟子)가 일찍이 양 혜왕(梁惠王)과 제 선왕(齊宣王)에게 이 마음을 확충시켜 백성을 사랑하라는 뜻으로 설득했던 데서 온 말이다.
♞제량빙[齊梁聘] 그 나라 흥망성쇠와는 하등의 직접 관련이 없는 객경(客卿)의 입장을 말한다. 맹자(孟子)는 전국 시대 양 혜왕(梁惠王) 제 선왕(齊宣王)의 초빙을 받아 일정한 책임이 없는 객경 입장에서 제 나라 위 나라를 왕래하였다. <孟子 梁惠王․公孫丑>
♞제량조[齊梁調] 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양(梁) 양조(兩朝) 사이에 유행했던 시체(詩體)로서 성정(性情)의 표현보다는 성조(聲調)와 수사학(修辭學)적인 기교가 더욱 발달하였다.
♞제량체[齊梁體] 남북조(南北朝) 시대 제(齊)․양(梁)양조(兩朝) 사이에 행해졌던 시체(詩體)의 하나이다.
 
 



번호 제     목 조회
4805 풍융[豐隆] ~ 풍자[風子] 4842
4804 풍초[豐貂] ~ 풍풍[渢渢] 4842
4803 감령[減齡] ~ 감로장[甘露漿] 4840
4802 갱재[賡載] ~ 거거[椐椐] 4840
4801 고민령[告緡令] 4839
4800 회창[會昌] ~ 회추[會推] 4836
4799 패방[牌坊] ~ 패수송경[浿水松京] 4834
4798 제량권애민[齊梁勸愛民] ~ 제량체[齊梁體] 4833
4797 축융[祝融] ~ 축일상제[逐日霜蹄] 4833
4796 접리[接䍦] ~ 접석[接淅] 4833
4795 성호[星湖] ~ 성호사서[城狐社鼠] 4833
4794 원개벽[元凱癖] ~ 원객[園客] ~ 원거원처[爰居爰處] 483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