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하육[夏育] ~ 하음[何陰]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790  
♞하육[夏育] 위(衛)나라 출신의 전설상의 역사다. 천균(千鈞), 즉 10톤의 무게를 들 수 있다고 했다. 후에 노나라 대부 신수(申繻)에게 살해되었다고 했다. 전박(田搏)에게 살해 되었다고도 했다.
♞하육[夏育] 주(周)나라 때 위(衛)의 용사(勇士)이다.
♞하육[何肉] 하육은 하씨(何氏)의 고기. 남제(南齊) 때 불교(佛敎)를 매우 신봉(信奉)하였던 하윤(何胤)이 육식(肉食)을 끊지 못했기 때문에 한 말이다.
♞하육지[夏育之] 춘추 때 위(衛)나라 출신의 역사다. 천균(千鈞), 즉 10톤의 무게를 들 수 있다고 했다. 후에 노나라 대부 신수(申繻)에게 살해되었다.
♞하음[何陰] 양(梁) 나라 때 시(詩)를 잘 하기로 명성이 높았던 하손(何遜)과 음갱(陰鏗)을 병칭한 말이다.
♞하읍[下邑] 지금의 안휘성 탕산현(碭山縣)을 말한다.
 
 



번호 제     목 조회
4769 석고[石鼓] ~ 석곡[石谷] 4803
4768 구진[句陳] ~ 구진[鉤陳] 4803
4767 설라[薛蘿] ~ 설루[雪樓] 4802
4766 감찰[監察] ~ 감체[欿傺] 4802
4765 연단[鉛丹] ~ 연단경[鍊丹經] ~ 연담노인[蓮潭老人] 4802
4764 거상[車箱] ~ 거서혼일[車書混一] 4800
4763 인자무적[仁者無敵] ~ 인자옹[人鮓甕] ~ 인자호반[人字號飯] 4800
4762 폐우[蔽牛] ~ 폐육아[廢蓼莪] 4797
4761 불간지서[不刊之書] ~ 불계[祓禊] 4796
4760 우개[羽蓋] ~ 우격[羽翮] 4794
4759 하육[夏育] ~ 하음[何陰] 4791
4758 춘빙루화[春氷鏤花] ~ 춘수훤화[椿樹萱花] 479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