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매치애[賣癡獃]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3,092  
♞매치애[賣癡獃] 치애는 곧 어리석고 바보스러움을 말함. 송 나라 때 범성대(范成大)의 매치애사(賣癡獃詞)에 “그믐날 저녁 깊은 밤에 사람들이 잠 안자고 둔체를 물리치며 새해를 맞이하는데, 아동들은 떠들며 길 거리를 달리면서, 치애가 있다며 사람 불러 사라고 하네. 이 두 물건이 누구에겐들 없으랴마는, 그중에도 오농에게는 더욱 유여하다오. 이 골목 저 골목에서 팔려 해도 못 팔자, 서로 만나 크게 웃고 서로 야유를 하네. 역옹은 주렴 아래 우두커니 앉아서, 치애를 사서 보태려고 값을 묻게 했더니, 아동이 말하길 어른이 산다면 돈 받지 않고, 치애를 천백 년 그냥 드리겠다 하누나[除夕更闌人不睡 厭禳鈍滯迎新歲 小兒呼叫走長街 云有癡獃召人買 二物於人誰獨無 就中吳儂仍有餘 巷南巷北賣不得 相逢大笑相揶揄 櫟翁塊坐重簾下 獨要買添令問價 兒云翁買不須錢 奉賖癡獃千百年]” 한 데서 온 말이다. <范石湖詩集 卷三十>
 
 



번호 제     목 조회
4876 손목[孫穆] ~ 손생폐호[孫生閉戶] 3099
4875 설망어검[舌芒於劍] ~ 설부[雪賦] ~ 설부[說郛] 3098
4874 단도[丹徒] ~ 단류객[鍛柳客] 3097
4873 정위[鄭衛] ~ 정위화학[丁威化鶴] 3095
4872 매치애[賣癡獃] 3093
4871 거도[車徒] ~ 거령장흔[巨靈掌痕] 3092
4870 곡구[谷口] ~ 곡구노자[谷口老子] 3092
4869 기보[祈父] ~ 기복염거[驥服鹽車] 3091
4868 회광[回光] ~ 회금점슬[回琴點瑟] 3091
4867 가생가도[賈生賈島] ~ 가생통한[賈生痛漢] 3091
4866 강항[强項] ~ 강항령[强項令] 3090
4865 절구[絶句] ~ 절극침철[折戟沈鐵] 308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