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 마음은 두려움 속에 있다
- 제3장 심의품(心意品)/2[034]-
如魚在旱地 以離於深淵 心識極惶懼 魔衆而奔馳 여어재한지 이리어심연 심식극황구 마중이분치
물고기가 메마른 땅위에 잡혀 나와 연못과 떨어져 괴로워하듯 악마의 무리가 날 뛰는 속에서 우리 마음은 두려워 떨고 있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