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음은 가벼워 욕심을 따라 간다
- 제3장 심의품(心意品)/3[035]-
輕躁難持 惟欲是從. 制意爲善 自調則寧. 경조난지 유욕시종. 제의위선 자조즉영.
마음은 가벼워 지키지 어려우니 오직 욕심을 따라 흐르게 된다. 마음을 억제함은 훌륭한 일이니 스스로 다스리면 편안하게 된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