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생사의 모든 짐 버리고 가라
-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2[091]-
心淨得念 無所貪樂 己度痴淵 如雁棄池 심정득념 무소탐락 기도치연 여안기지
깊은 생각으로 마음이 고요하니 탐하거나 즐거워 할 것이 없어 기러기가 살던 못을 버리고 가듯 어리석고 깊은 수렁을 버리고 간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