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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죽는 세상을 떠난다
-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6[095]-
不怒如地 不動如山 眞人無垢 生死世絶 불노여지 불동여산 진인무구 생사세절
대지처럼 굳건해 성내지 않고 태산처럼 우뚝 해 움직이지 않으며 참된 사람은 번뇌가 없어 나고 죽는 세상은 이미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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