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적멸의 경지에 이르렀다
-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7[096]-
心已休息 言行亦止 從正解脫 寂然歸滅 심이휴식 언행역지 종정해탈 적연귀멸
마음은 이미 고요해지고 말과 행동도 또한 고요해 바른 지혜로서 해탈한 사람은 적멸의 경지에 이르렀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