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욕심을 버리고 집착이 없으니
- 제7장 아라한품(阿羅漢品)/8[097]-
棄欲無着 缺三界障 望意已絶 是謂上人 기욕무착 결삼계장 망의이절 시위상인
욕심을 버리고 집착 없으니 삼계의 속박을 이미 벗어나 욕망 또한 이미 끊어졌으니 그야말로 가장 뛰어난 사람이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