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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자기의 허물을 숨기고
- 제18장 진구품(塵垢品)/19[253]-
若己稱無瑕 罪福俱幷至 但見外人隙 恒懷危害心 약기칭무하 죄복구병지 단견외인극 항회위해심
만일 자기의 허물은 숨기고 남의 허물만 찾아내려 한다면 마음의 더러움은 자꾸 자라나 그의 번뇌는 자꾸만 불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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