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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는 자취가 없다
- 제18장 진구품(塵垢品)/20[254]-
虛空無轍迹 沙門無外意 衆人盡樂惡 唯佛淨無穢 허공무철적 사문무외의 중인진락악 유불정무예
허공에는 어떠한 자취가 없고 사문에게는 딴 뜻이 없네 사람들 모두 겉치레를 즐기지만 오직 부처님은 깨끗해 때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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