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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이란
- 제19장 주법품(住法品)/9[264]-
所謂沙門 非必除髮 妄語繭取 有欲如凡 소위사문 비필제발 망어견취 유욕여범
이른바 사문이란 반드시 머리 깍은 것 뜻하지 않으니 거짓을 말하고 탐욕으로 집착하고 욕심이 많으면 범부와 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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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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