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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 없는 사람
- 제19장 주법품(住法品)/10[265]-
謂能止惡 恢廓弘道 息心誠意 是爲沙門 위능지악 회곽홍도 식심성의 시위사문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모든 허물 능히 그쳐 마음을 쉬고 집착하는 바 사라졌으면 이 사람을 사문이라 부를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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