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죽음이 이름을 깨닫지 못 한다
- 제20장 도행품(道行品)/14[286]-
暑當止此 寒當止此 愚多務慮 莫知來變 서당지차 한당지차 우다무려 막지래변
여름에는 여기서 살리라 겨울에는 여기서 살리라 어리석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며 죽음이 이르렀음을 깨닫지 못하네
|
|
|
|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 열자 |
|
|
|
|
||
Copyright (c) 2000 by Ansg All rights reserved <돌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