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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잠든 마을 쓸어가듯
- 제20장 도행품(道行品)/15[287]-
人營妻子 不解病法 死明卒至 如水湍聚 인영처자 불해병법 사명졸지 여수단취
사람이 아내와 자식을 기르면서 온 갓 병의 법을 보지 못하건만 죽음은 갑자기 눈 앞에 닥치어 잠든 마을 홍수가 쓸어가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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