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장유입한광대양[長孺入漢光大梁] ~ 장유타여[長孺墮輿] ~ 장윤[張允]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5,887  

장유유서[長幼有序]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지켜야 할 순서가 있다

장유입한광대양[長孺入漢光大梁] 장유(長孺)는 한() 나라 때 양 효왕(梁孝王)의 중대부(中大夫)였던 한안국(韓安國)의 자()이다. 한 나라 경제(景帝)가 동모제(同母弟)인 양 효왕을 미워하자, 한안국이 사신으로 들어가서 경제의 마음을 풀어 주고 우애의 정을 돈독하게 했던 고사가 있다. <史記 卷108>

장유타여[長孺墮輿] 장유(長孺)는 한() 나라 한안국(韓安國)의 자()이다. 그가 승상의 일을 행하다가 수레에서 떨어져 절뚝거렸다는 기사가 사기(史記) 108에 기록되어 있다.

장유후[章留後] 장은 장구(章仇)인 복성(複姓)의 약칭이요, 유후는 절도사(節度使)의 별칭이니, 이는 장구겸경(章仇兼瓊)을 지칭한 것이다. 그는 영천(潁川) 사람으로 검남 절도사(劍南節度使)를 지냈다.

장육[丈六] 일장 육척(一丈六尺)이 되는 불상을 말한다.

장윤[張允] 오대(五代) 후한(後漢)의 진주(鎭州) 사람. 젊어서는 장문례(張文禮)의 참군(參軍)이 되었고 뒤에 당에 투항하여 수부원외랑(水部員外郞)을 지냈다. <舊五代史 張允傳>

 

 



번호 제     목 조회
5249 진시화중귀[秦時火中歸] ~ 진식위[陳寔位] ~ 진양공자[晉陽公子] 5983
5248 장포[漳浦] ~ 장포자리거[漳浦子離居] ~ 장풍파랑[長風破浪] 5979
5247 장송탁여라[長松托女蘿] ~ 장송풍일[長松風日] ~ 장수[藏脩] 5975
5246 장중울[張仲蔚] ~ 장지[張摯] ~ 장지화[張志和] 5973
5245 벽통[碧筒] ~ 벽파정[碧波亭] 5972
5244 십일정민[什一征民] ~ 십주[十洲] 5967
5243 일촉즉발[一觸卽發] ~ 일추래[一椎來] ~ 일출처천자[日出處天子] 5965
5242 죽지[竹枝] ~ 죽지곡[竹枝曲] ~ 죽지애[竹枝哀] 5960
5241 진양사[秦良死] ~ 진여[眞如] ~ 진영탁[塵纓濯] 5954
5240 간두지세[竿頭之勢] ~ 간득[看得] 5953
5239 장수양[張睢陽] ~ 장수유식[藏修游息] ~ 장숙야[張叔夜] 5941
5238 장주[掌珠] ~ 장주류생주[莊周柳生肘] ~ 장주지몽[莊周之夢] 5933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