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닷컴ː옛글채집/옛글검색

하늘구경  



 

화정[和靖]~화정사녹[和靖辭祿]~화정지학[華亭之鶴]~화정학려[華亭鶴唳]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1,462  

화정[和靖] 어려서 고아가 되어 빈한한 생활을 하며 학문에 힘을 쏟으면서도 벼슬길에 나서지 않은 채 서호(西湖)에서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살았던 송() 나라 임포(林逋)의 시호(諡號)이다. 그는 항주(抗州)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살면서 20년 동안 속세를 나가지 않았고,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면서 일생을 마쳤다.

화정림[和靖林] 화정은 송() 나라 임포(林逋)의 시호(諡號), 명리(名利)를 구하지 않고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은거해 살았다. 서화를 잘 그리고 시를 잘 지었으며, 장가도 들지 않고 자식도 없이 매화나무를 심고 학을 기르면서 지냈으므로 세상에서 매처학자(梅妻鶴子)라고 하였다. <宋史 卷457 隱逸列傳 林逋>

화정사녹[和靖辭祿] 화정은 송() 나라 윤돈(尹焞)의 호이다. 윤돈은 정이(程頤)의 문인(門人)으로, 여러 차례 천거를 받았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았다. <宋史 卷428 道學列傳 尹焞>

화정재월선[華亭載月船] () 나라 육기(陸機)는 화정에 살면서 학() 우는 소리를 듣곤 하였는데, 뒤에 참소를 입어 죽게 되자 화정의 학 우는 소리를 어찌 다시 들을 수 있으랴.”라고 하였다. <晉書 卷五十四 陸機傳>

화정지학[華亭之鶴] 부귀영화로 인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경우로서, () 나라 육기(陸機)가 일개 나그네로 성도왕 영(成都王穎)에 의해 갑자기 후장군 하북대도독(後將軍河北大都督)에 오름으로써 시기하는 자들의 참소를 입고 수감되었는데, 그가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탄식하기를 내가 옛날에 듣던 화정의 학 울음소리를 어찌 다시 들을 수 있으랴.”라고 했던 고사에서 온 말이다. <晉書 陸機傳>

화정택[和靖宅] 화정(和靖)은 송() 나라의 은군자(隱君子) 임포(林逋)의 시호이다. 임포가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은거하면서 처자(妻子)도 없이 매화와 학만을 좋아하였으므로 당시에 사람들이 梅妻鶴子라고 하였다 한다. <世說新語補 棲逸>

화정학[華亭鶴] 화정은 상해(上海)의 옛 이름이다. () 나라 때에 육기(陸機)라는 사람이 서울에 와서 버슬하다가 생명을 잃게 되었는데 죽을 때에 , 고향 화정의 학 우는 소리를 어찌 다시 들을 수 있겠는가.”라 하고 탄식하였다 한다.

화정학려[華亭鶴唳] 화정(華亭)의 학소리는 장한과 동시의 사람인 육기(陸機)가 오()나라에서 왔다가 잡혀 죽으며 화정의 학() 우는 소리를 언제나 다시 들으랴.”라고 하였다.

 

 



번호 제     목 조회
5237 팔고[八苦]~팔공[八公]~팔관[八關]~팔괘[八卦]~팔굉[八紘] 1380
5236 해가[薤歌]~해객사[海客査]~해객조[解客嘲]~해곡[嶰谷]~해곡령[嶰谷伶] 1380
5235 화유[火維]~화음[華陰]~화의[化衣]~화이부동[和而不同]~화익선[畫鷁船]~화일[畫一] 1380
5234 해구맹[海鷗盟]~해궁[海宮]~해기[駭機]~해기[薤鄿] 1382
5233 가생수체[賈生垂涕]~가생장태식[賈生長太息]~가생지통[賈生之痛] 1382
5232 한음병[漢陰甁]~한의[漢儀]~한이[韓圯]~한일참광정[寒日慘光晶] 1385
5231 가섭미소[伽葉微笑]~가섭염화[迦葉拈花]~가섭진종[迦葉眞宗] 1385
5230 가도고문[賈島敲門]~가도려과[賈島驢跨]~가도멸괵[假道滅虢]~가도벽립[家徒壁立] 1386
5229 혜중산[嵇中散]~혜초[蕙草]~혜혜[嘒嘒]~혜홍[惠洪]~혜화[蕙華] 1391
5228 혜위모[蕙爲茅]~혜자[惠子]~혜장[蕙帳]~혜전탈우[蹊田奪牛]~혜주반[惠州飯] 1394
5227 가독[家督]~가돈[嘉遯]~가돈실[賈敦實]~가돈이[賈敦頤] 1394
5226 혼비백산[魂飛魄散]~혼속유하[混俗柳下]~혼야왕[渾邪王]~혼연일치[渾然一致] 1395



 1  2  3  4  5  6  7  8  9  10    
 
 


졸시 / 잡문 / 한시 / 한시채집 / 시조 등 / 법구경 / 벽암록 / 무문관 / 노자 / 장자 /열자

한비자 / 육도삼략 / 소서 / 손자병법 / 전국책 / 설원 / 한서 / 고사성어 / 옛글사전

소창유기 / 격언연벽 / 채근담(명) / 채근담(건) / 명심보감(추) / 명심보감(법) / 옛글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