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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녀[散花女] ~ 산회용호[山回龍虎]
 글쓴이 : 하늘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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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녀[散花女] 법회중(法會中)에 한 천녀(天女)가 하늘꽃[天花]을 뿌렸는데, 여러 보살(菩薩)에 닿은 꽃은 다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사리불(舍利弗)․목건련(目犍連) 등 10대 제자에게 닿은 꽃은 떨어지지 않자 천녀가 “이는 습기(習氣)가 다하지 못한 때문에 꽃이 몸에 붙어 있다.”한 데서 인용된 말이다. <維摩經>
♞산화루[散花樓] 산화루는 서촉에 있는 누각이다. 이백(李白)의 상황서순남경가(上皇西巡南京歌)에 “비단 빨던 맑은 강이 만리를 흐르는데 구름 돛단 큰 배가 양주로 내려가네 북쪽 서울엔 비록 상림원을 자랑하지만 남경에는 도리어 산화루가 있다오[濯錦淸江萬里流 雲帆龍舸下揚州 北地雖誇上林苑 南京還有散花樓]”하였다. <李太白集 卷七>
♞산화어이[散花於爾] 유마힐(維摩經) 관중생품(觀衆生品)에 “유마힐(維摩詰)이 설법하고 있을 때 한 천녀(天女)가 현신(現身)하여 그 방에서 설법을 듣는 여러 보살 제자의 머리 위에 천화(天花)를 뿌려 주었다.”하였다.
♞산화천[散花天] 산화천녀(散花天女)의 준말로, 유마경(維摩經)에 의하면, 한 천녀(天女)가 천화(天花)를 여러 보살(菩薩)에게 뿌리자, 꽃이 몸에서 모두 떨어졌는데, 대제자(大弟子)에 이르러서는 꽃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므로, 천녀가 말하기를 “결습(結習)이 미진한 때문에 꽃이 몸에 붙는 것이다.”고 했다는 데서 온 말인데, 전하여 승려를 의미한다.
♞산화천상녀[散花天上女] 유마경(維摩經)에 의하면, 회중(會中)에 한 천녀(天女)가 있어 천화(天花)를 여러 보살들에게 흩뿌리매 꽃이 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는데, 대제자(大弟子)에 이르러서는 꽃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자, 천녀가 말하기를 “번뇌의 해탈이 미진하기 때문에 꽃이 몸에 달라붙는 것이다.”고 했다는 데서 온 말이다.
♞산회검극[山回劒戟] 유자후가 귀양가 있으면서 지은 시에, “바닷가 뾰족한 산이 칼날 같아 가을이 오면 곳곳에 시름하는 창자를 베누나.”한 글귀가 있다.
♞산회용호[山回龍虎] 풍수설(風水說)에, 왼쪽은 청룡(靑龍)이요, 오른쪽은 백호(白虎)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면 경복궁(景福宮)의 동편 언덕은 청룡이요, 인왕산(仁王山)은 백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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