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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欽[신흠]大雪[대설]큰 눈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803  
 
大雪[대설]큰 눈
 
- 申欽[신흠]-
 
塡壑埋山極目同[전학매산극목동]골 메우고 산을 덮어 온 천지가 하나되니
瓊瑤世界水晶宮[경요세계수정궁]아름다운 옥세계, 반짝이는 수정궁궐
人間畵史知無數[인간화사지무수]인간 세상에 화가들 무수히 많다지만
難寫陰陽變化功[난사음양변화공]음양의 변화가 이룬 것을 다 그리기 어렵네
 
 



번호 제     목 조회
518 陶淵明[도연명]擬古[의고]좋은 한때가 어찌 없으랴 4835
517 李白[이백] 春日醉起言志[춘일취기언지] 봄날 술에 깨어 말하다 4818
516 申欽[신흠]大雪[대설]큰 눈 4804
515 凌雲[능운]待郎君[대낭군]낭군을 기다리며 4796
514 朴趾源[박지원] 田家[전가] 시골집 4747
513 慧諶[혜심] 對影[대영] 그림자를 마주하고 4719
512 謝靈運[사령운]歲暮[세모]한 해를 보내며 4711
511 鄭夢周[정몽주] 江南曲[강남곡] 강남 아가씨 4710
510 李白[이백] 月下獨酌四首其一[월하독작4수1] 달 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시다 4705
509 陶淵明[도연명] 歸園田居五首[其三]귀원전거5수3 / 전원에 돌아와 살다 4700
508 李白[이백] 月下獨酌四首其二[월하독작4수2] 달 빛 아래 홀로 술을 따르다 4698
507 蘇軾[소식]和子由澠池懷舊[화자유민지회구]인생이란 무엇과 같은지 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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