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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옥재월[獻玉再刖] ~ 헌전[軒躔]
 글쓴이 : 하늘구경
조회 : 4,585  
♞헌양[헌陽] 언양(彦陽)의 고호이다.
♞헌옥재월[獻玉再刖] 한비자(韓非子) 화씨(和氏)에 “초(楚) 나라 화씨가 초산(楚山)에서 박옥(璞玉)을 얻었다. 이를 여왕(厲王)에게 바쳤는데, 옥공(玉工)에게 감정하게 하였던 바 돌이라 하므로 화씨의 왼쪽 발을 잘랐다. 무왕(武王)이 왕위에 오르자 또 바쳤는데, 감정시킨 결과 또 돌이라 하였으므로 그의 오른쪽 발을 잘랐다.” 하였다.
♞헌우[軒虞] 황제(黃帝)와 순(舜) 임금이다.
♞헌우초[軒芋艸] 물가에 나는 냄새가 나는 풀.
♞헌원[軒轅] 중국 상고 때 신농씨(神農氏)다음의 천자인 황제(黃帝)를 가리킨다.
♞헌원대[軒轅臺] 황제(黃帝)가 살았었다는 헌원구(軒轅丘)에 쌓았던 대(臺)인데, 지금 하남성신정현(新鄭縣) 서북에 있다.
♞헌원성[軒轅星] 왕후를 상징한다고 믿어진 별 이름이다.
♞헌원탁록[軒轅涿鹿] 헌원씨(軒轅氏)가 탁록의 들에서 치우(蚩尤)와 크게 싸웠다 한다.
♞헌저[軒翥] 높이 오르다.
♞헌전[軒躔] 헌원성(軒轅星) 별자리로, 옛날에 여주(女主)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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